전쟁의 포화가 모든 것을 삼켜버린 시대. 서로 다른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희망과 절망, 사랑과 이별을 마주한다. 살아남기 위해 버텨야 했던 사람들의 선택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.